부모님이 갑자기 쓰러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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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숨을 고르세요. 당황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순서만 알면 헤매지 않습니다. 아래 흐름은 다급한 순간부터 이후의 돌봄 준비까지 — 보호자가 거쳐야 할 길을 빠짐없이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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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당장

119에 신고하고 응급처치

의식·호흡을 확인하고 즉시 119에 신고하세요. 상담원이 전화로 응급처치를 안내해 줍니다. 함부로 옮기거나 흔들지 마시고, 안내에 따르세요.

💡 쓰러진 시각, 증상, 복용 중인 약을 기억해 두면 의료진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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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기간

치료받으며 ‘앞으로’를 준비

입원 치료가 시작되면, 그 사이에 퇴원 이후를 준비합니다. 담당 의료진에게 회복 정도와 앞으로 돌봄이 얼마나 필요할지 물어보세요.

큰 병원·요양병원에는 환자지원팀이 있어, 퇴원 후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상담·연계해 줍니다. 병원 사회복지팀을 꼭 찾아보세요.

💡 이 시기에 거동·일상생활에서 어려운 점을 메모해 두면, 이후 장기요양 등급 신청 때 그대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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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 전후

장기요양 등급을 신청하세요

앞으로 돌봄이 필요하다면, 장기요양 등급이 모든 지원의 출발점입니다. 건보공단에 신청하면 방문조사를 거쳐 보통 30일 안에 결과가 나옵니다.

💡 등급 신청과 입원 치료는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퇴원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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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 후

어떻게 모실지 정합니다

회복 정도와 돌봄 부담에 따라 길이 갈립니다. 집에서 모시며 방문요양·주야간보호를 이용할지, 시설로 모실지를 가족이 함께 의논하세요.

요양병원은 의료적 치료가 중심이고, 요양원은 일상 돌봄이 중심입니다. 목적이 다르니 부모님 상태에 맞게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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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계속

보호자 자신도 돌보세요

갑작스러운 돌봄은 보호자를 지치게 합니다. 혼자 다 짊어지지 마시고, 가족과 역할을 나누고, 먼저 겪은 사람들의 경험에서 지혜를 얻으세요.

🧭
이 길잡이의 약속 — 대한민국 시니어 라이프 허브은 판정하거나 특정 병원·업체를 권하지 않습니다. 다급한 순간에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빠뜨리는 것 없이 길만 안내합니다. 더 궁금한 점은 시니어 톡톡에서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