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호흡을 확인하고 즉시 119에 신고하세요. 상담원이 전화로 응급처치를 안내해 줍니다. 함부로 옮기거나 흔들지 마시고, 안내에 따르세요.
입원 치료가 시작되면, 그 사이에 퇴원 이후를 준비합니다. 담당 의료진에게 회복 정도와 앞으로 돌봄이 얼마나 필요할지 물어보세요.
큰 병원·요양병원에는 환자지원팀이 있어, 퇴원 후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상담·연계해 줍니다. 병원 사회복지팀을 꼭 찾아보세요.
앞으로 돌봄이 필요하다면, 장기요양 등급이 모든 지원의 출발점입니다. 건보공단에 신청하면 방문조사를 거쳐 보통 30일 안에 결과가 나옵니다.
회복 정도와 돌봄 부담에 따라 길이 갈립니다. 집에서 모시며 방문요양·주야간보호를 이용할지, 시설로 모실지를 가족이 함께 의논하세요.
요양병원은 의료적 치료가 중심이고, 요양원은 일상 돌봄이 중심입니다. 목적이 다르니 부모님 상태에 맞게 고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