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모시기

모두가 원하지만, 준비가 어려워서 시도조차 못 하는 길.
일본이 20년 쌓은 재가 돌봄 노하우를 한국 제도에 맞춰, 시작 버튼을 만들어 드립니다.

지금이 적기입니다 — 2026년, 제도가 "집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① 재가급여 월 한도 대폭 인상(중증 1·2등급 +20만원↑, 1등급 방문요양 월 44회) ② 재택의료센터 전국 확대 — 의사가 월 1회 집으로, 간호사가 월 2회 ③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혼자 사시면 소득 무관 무료 설치
1단계

우리 가족 준비도 진단

10개 질문에 답하면 지금 시작해도 되는지, 무엇부터 보완해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 답변은 이 화면에서만 계산되고 어디에도 저장·전송되지 않습니다.
2단계

우리집 안전 개조 — 낙상과 온도, 두 가지만 잡아도 절반입니다

일본 개호보험이 20년 검증한 개조 5품목(난간·단차 해소·미끄럼 방지·미닫이문·양변기)을 우리집 공간별 체크리스트로 옮겼습니다. 체크하며 둘러보세요.

🌡️ 온도의 배리어프리 — 한국 가이드에 없던 이야기

일본에서는 겨울 욕실·화장실의 급격한 온도차(히트쇼크)로 연간 약 1만 7천 명이 급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교통사고보다 몇 배 많습니다. 낙상만큼 중요한데 잘 알려지지 않은 위험입니다.
① 입욕 전 욕실·탈의 공간을 미리 데우기(욕실 난방기·온풍기)  ② 목욕물은 41도 이하, 10분 이내  ③ 식사 직후·음주 후·약 복용 직후 입욕 금지  ④ 겨울 새벽 화장실이 가장 위험 — 복도·화장실에 소형 난방  ⑤ 첫 입욕은 가족이 있는 시간대에

💰 비용, 혼자 다 내지 않아도 됩니다

복지용구 급여 (장기요양 등급자) 안전손잡이·미끄럼방지·이동변기·목욕의자 등을 연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 일부로 구입·대여. → 복지용구·간병용품 보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무료) 혼자 사시는 어르신은 소득 무관 신청 — 화재·쓰러짐을 감지해 119 자동 신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 안부 확인과 함께 보기
지자체 집수리·주거 개선 많은 시군구가 고령자 주택 안전 개조(손잡이·문턱·미끄럼)를 지원합니다. 지역마다 달라 시군구청 노인복지과에 "고령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문의하세요.
주거급여 수선유지 (자가 저소득) 자가 주택 수급가구는 주기적 수선 지원에 편의시설(손잡이 등) 추가 가능. → 복지로에서 확인

시공 업체 추천은 검증 체계를 갖춘 뒤에만 시작할 예정입니다(광고 무개입 원칙). 지금은 제도와 체크리스트만 안내합니다.

3단계

하루 돌봄 설계 — 등급별 한도로 조합해 보기

방문요양·주야간보호·방문간호·방문목욕을 조합하면 월 비용, 한도 사용률, 본인부담 예상액을 계산해 드립니다. 2026년 보건복지부 고시 수가 기준. 아직 등급이 없다면 요양등급 신청부터 — 등급이 모든 재가 서비스의 열쇠입니다.

🧑‍🦯 방문요양 —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 주야간보호 — 낮 시간을 센터에서 (식비·간식비 별도)
💉 방문간호 — 간호(조무)사가 집으로
🛁 방문목욕 — 2인 요양보호사 (주 1회 산정)

· 2026년 장기요양 급여비용 고시 기준(보건복지부 고시·국민건강보험공단). 야간·휴일 가산(20~50%), 주야간 식비·간식비(본인부담), 복지용구는 포함되지 않은 근사치입니다.
· 주야간보호를 월 15일(1일 8시간+) 이상 이용하면 1·2등급 +10%, 3~5등급 +20% 추가 한도가 자동 반영됩니다(치매전담실은 +50%까지 — 기관 문의).
· 실제 이용 계획은 계약 전 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과 확인하세요. 계산은 이 화면 안에서만 이뤄지고 저장되지 않습니다.

4단계

건강관리 체계 — 의사가 집으로 옵니다

"병원에 못 데려가서" 집 모심을 포기하지 마세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 의사가 월 1회 집으로 오고(방문진료), 간호사가 월 2회 오고(방문간호), 사회복지사가 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해주는 제도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등급자가 대상입니다.
2026년 1월 기준 전국 195개 시·군·구, 344개 의료기관 — 3년 만에 12배로 늘었습니다 (서울 59 · 경기 74 · 부산 23 · 경남 18 · 전북 18곳 등). 아직 없는 시·군·구는 34곳이며 계속 확충 중입니다.
우리 동네에 있는지 확인하는 3가지 방법
국민건강보험공단 ☎ 1577-1000 —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우리 지역 참여 기관"을 물어보세요
복지부 발표 전국 명단(첨부파일) 바로가기 →
③ 시군구청 보건소 · 노인복지 부서 문의
+ 약은 하나의 약국에서 관리(중복 복약 점검), 응급 시 행동 1장(누가 119, 누가 서류, 어느 병원)을 냉장고에 붙여두세요.

명단은 공모 때마다(연 1~2회) 바뀌어 이 사이트에 사본을 저장하지 않고 공식 발표로 연결합니다. 이 페이지는 정보 연결이며 의료적 판단이 아닙니다.

5단계

돌보는 가족 지키기 — 가족이 무너지면 재가는 끝납니다

일본은 '개호이직(간병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는 것) 제로'를 국가 목표로 삼았습니다. 우리도 원칙을 세우세요:
주 돌봄자 1명에게 다 맡기지 않기 — 요일·역할 분담표를 처음에 만들기 ② 한 달에 한 번은 단기보호(며칠 시설에 모시고 가족은 쉬기)·치매 어르신은 치매가족휴가제 활용 ③ "힘들다"고 말할 곳 만들기 — 같은 시설·같은 처지 가족들의 가족 이야기방, 치매안심센터 가족교실 ④ 돌봄 중 화가 늘고 잠이 깨지면 소진 신호 — 혼자 버티지 말고 ②로 돌아가기
6단계

떨어져 있어도 안심 — 안부 확인

일본에서는 20년 전부터 전기포트 사용만으로 가족에게 안부를 알리는 서비스가 사랑받았습니다. 새로 배울 것이 없어야 오래 갑니다.
부모님 안부 확인 — 전력 사용 패턴으로 평소와 다름을 감지(준비 중·체험) ② 응급안전안심서비스(무료) — 화재·쓰러짐 자동 감지, 독거 어르신 소득 무관, 행정복지센터 신청 ③ 매일 같은 시간의 짧은 전화 — 기술보다 강력한 안부
⚖️ 이 페이지는 공개된 제도·안전 정보의 안내이며 의료·시공·법률 판단이 아닙니다. 시설 입소를 검토 중이라면 검증 시설 추천보호자 권익 센터를 함께 보세요 — 집이냐 시설이냐, 어느 쪽이든 준비된 선택이 좋은 선택입니다.